광주·전북·전남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를 옮기는 동안 응급실 미수용은 0건이다. 구급대가 광역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기 전 직접 전화를 돌린 병원은 평균 5.8개소에서 3.8개소로 줄었고, 광역상황실이 병원을 고르는 데 걸린 시간의 중앙값은 27분에서 18분이 됐다. 보건복지부가 이 시범사업 결과를 공개했다.
같은 방식을 전국에 깔겠다는 이송지침은 아직 절반도 도착하지 않았다. 8월 11일 기준으로 완료해 적용 중인 곳은 부산·대구·울산·경북 네 곳이다. 9월 5일 현재 전국 시행을 알린 자료는 없다.
광주·전북·전남, 2026년 3~5월 · 보건복지부. 막대는 두 시점의 값을 같은 축에 놓은 것이다. 행을 누르면 그 숫자가 무엇을 센 것인지 나온다.
전북은 119 스마트시스템을 붙여 병원 선정 시간을 3분 15초, 27.3% 줄였다. 8분 40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상태를 누르면 그 상태의 시도만 남는다.
| 상태 | 시도 | 내용 |
|---|---|---|
| 완료·적용 중 | 부산, 대구, 울산, 경북 | 정비를 마치고 적용하고 있다 |
| 8월 내 확정 예정 | 서울 | 8월 안에 확정하기로 했다 |
| 준비 중 |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제주 | 대전 지침은 119구급대 최대 10분, 상황관리센터 최대 5분 안에 연결하도록 했다 |
전국 시행 시점으로 공표된 것은 '9월 내'다.
정의가 요구하는 것과 오늘 있는 것. 이 브리핑은 오늘의 여력을 다룬다. 전국 응급실의 당일 가용 병상 수치는 9월 2일부터 나흘째 어디에도 공표되지 않았다. 응급의료통계포털이 제공하는 최신 자료는 2024년 통계연보이고 일별 병상 지표는 없다. 실시간 병상을 보여준다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포털 화면에도 병상 표나 순위는 없다. 검색에 뜨는 '9월 5일 기준 진료 가능 의료기관 평균 88개소, 전일 대비 14개소 감소'는 2024년 9월 6일 브리핑 값이다.
구급차가 현장에 60분 넘게 머문 이송은 2023년 33,933건에서 2025년 79,455건으로 2.3배가 됐다. 이송 30분 초과 비율은 1.9%에서 5.2%로 올랐다. 같은 기간 전체 이송 건수는 199만 3,047건에서 173만 2,957건으로 13.1% 줄었다. 실어 나른 환자는 줄었는데 기다린 시간은 늘었다.
| 구분 | 2023년 | 2025년 | 변화 |
|---|---|---|---|
| 현장체류 60분 초과 이송 | 33,933건 | 79,455건 | 2.3배 |
| 60~120분 구간 | 3,882건 | 9,882건 | 2.5배 |
| 120분 초과 | 452건 | 934건 | 2.1배 |
| 이송 30분 초과 비율 | 1.9% | 5.2% | 2.4배 |
| 전체 이송 건수 | 1,993,047건 | 1,732,957건 | −13.1% |
각 행은 자료에 실린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구간별 값과 총계는 따로 집계됐다.
| 지역 | 지표 | 2023년 | 2025년 | 변화 |
|---|---|---|---|---|
| 대구 | 60분 초과 이송 | 1,078건 | 2,728건 | 2.5배 |
| 관외 이송 | 144건 | 494건 | 3.4배 | |
| 전체 이송 | 90,102건 | 78,134건 | −13.3% | |
| 경남 | 60분 초과 이송 인원 | — | — | +48% |
| 전남 | 수용거부 건수 | — | — | 2.8배 |
경남과 전남은 증감률만 공개됐다.
2024년 수용곤란 고지가 가장 많았던 응급의료기관 상위 20곳의 합계는 41,904건이다. 사유는 인력부족이 절반에 가깝고, 분류되지 않은 '기타'가 그다음이다. 병상부족은 13%다. 상위 20개 기관은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시도에 흩어져 있고 기관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 사유 | 건수 | 비중 |
|---|---|---|
| 인력부족 | 20,166건 | 48.1% |
| 기타 | 13,679건 | 32.6% |
| 병상부족 | 5,453건 | 13% |
| 순위 | 지역 | 건수 |
|---|---|---|
| 1 | 대구 | 10,548건 |
| 2 | 대전 | 6,532건 |
| 3 | 부산 | 5,605건 |
대구는 4개 병원만으로 11,136건, 전체의 30.3%를 차지한다.
| 주된 사유 | 지역 |
|---|---|
| 인력부족 | 대구, 충남, 서울, 세종, 강원, 경남 |
| 병상부족 | 경기 (91.2%) |
| 기타 | 그 밖의 지역 |
거부의 절반 이상이 병상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이 없거나, 이름표가 붙지 않았다.
광역상황실이 이송병원을 수배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건수는 2025년 월평균 5건에서 2026년 3~5월 월평균 41건으로 늘었다. 시범지역 세 곳이 돌린 3개월치다. 정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44개소에서 최대 60여 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경기도는 8월 28일 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33개소에서 36개소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9개소에서 10개소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
늘린 병상과 센터는 다음 달부터 세어진다. 오늘 몇 자리가 비었는지는 여전히 아무도 세지 않는다.